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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 고교 영어수업] #하나하나. Freedom Wr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6:09

    사실 이 영화를 선택하면서, 이 영화 속에 이렇게 많은 이예기가 숨겨져 있을 줄은 아직 소견조차 못했다. 그러나 실화와 책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 속에는 너희들의 지각없고 다양한 게이샤들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영화를 보고 자신은 생각했다. '아,' 이 영화로 한 학기, 비록 한 해 수업도 가능하구나.메일의 자신'미국의 하나 0대 문화 미국 내의 인종 갈등의 역사(자유 지하철도 로사 파크스와 자유의 기수들(Freedom Riders), 마틴 루터 킹, 남북 전쟁, 로드니 킹의 문제 등), 흑인 문학과 저항의 영미 문학 같은 계통의 예술 작품, 안네 프랑크 자신치와 유대인, 그리고 혼자용, 에린 구루 폴 선생님의 강연, 아이들이 쓴 수많은 꽃나무 원문들... 많은 내용을 이어가고 있는 이 영화는 정내용 그 자체로 훌륭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꽉 찬 자신의 욕심을 어느 정도 줄이고, 영화 수업 마지막에 선택한 것이 "혼자 코스트와 자신"입니다. 자신도 유년시절 안네의 화기 를 비롯해 자신치하에서 고통받는 유대인들이 자신이 올 동화를 많이 찾아 읽었다. 즉 한 코스트는 항상 자신의 흥미로운했습니다. 이전에 안네 프랑크와 그녀의 도우미에 대해 짧게 수업을 진행했던 것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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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제멋대로인 사진 몇장을 보여주며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언제봐도 섬뜩한, 복종과 규율만이 절대적인 당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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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조망 뒤편에서 경직된, 겁에 질린, 고령은 곧은 자세로 잘 보이고 싶은 듯한 표정으로 서 있는 유대인들, 그들은 곧 닥칠 고령의 운명을 예견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과인의 운명은 다를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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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순간에 탄식할 수밖에 없는 끔찍한 사진히틀러의 독재 치하에서도 많은 민중들과는 달리 자신의 마음의 양심에 따라 반대의 "나무 sound"를 내는 소수의 지식인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교수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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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어린이들이 에린·글웰 선생님과 다같이 찾은 미국 워싱턴 홀로코스트 박물관, 그곳에 전시물로 존재하는 "주인 없는 구두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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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마디로 한 사람이 코스트를 설명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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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코스트란 무엇인지, 역사 수업을 하도록 설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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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더욱 억울하지 않은 아렌트 그녀가 이야기하는 대량 학살, 그 때문에 홀로코스트가 1어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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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프 아이히만은 왜 본인이 무죄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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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인간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가치를 지키고 나쁘지 않은 일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중요한 일인가! 나쁜 일에 대해 항상 목소리를 낼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세상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것이었다. 우리 역시 다른 아돌프 애희맨이 되어 내용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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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한강'의 소설 '한강' "소년이 오다"의 화부를 발췌해 읽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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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제주 4.3문재가 생존자 할머니의 선명한 고백이 다음은 영상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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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1인코스트의 생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트라우마 극복 및 치유 프로그램을 다룬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 과인라도 피해자에 대한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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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이야기는 그 유명한 천문학자 カール칼 세이건の의 白창백한 푸른 점"의 화부 구절을, 그 다 sound는 영상이다. 이 이야기는 진실이 감동적이지만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를 관통하는 "관용"의 메시지가 그대로 그 모든 것 sound로 되어있다. 인류에게 천문학이 전하는 겸손과 위로의 메시지를 아래에 덧붙여서 수업기록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보니 지구는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에게는 다릅니다. 그 점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 장소이다. 저기가 우리의 집이고, 우리 자신이다. 여러분이 사랑한다, 당신의 안다, 당신이 들었다, 그렇기에 세상에 존재한 모든 사람들이 즉시 저 작은 점 위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이 저 점 위에서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했던 자신만만만했던 수천 개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경제체제가, 사냥과 채집을 한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비겁한 자가,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 인류 역사 속 무수한 장군과 황제가 그 작은 점의 극 하나부를, 그것도 잠깐의 영광과 승리를 얻기 위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흘린 핏물의 물을 생각해 보세요. 저 작은 픽셀 한 귀퉁이에서 온 사람이 같은 픽셀 한 귀퉁이에 있는, 외모가 진실의 분간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수많은 만행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자주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자기들끼리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위대한 척 하는 우리의 몸짓,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믿는 sound, 우리가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망상은 저 창백한 푸른 불빛의 하자신을 보고도 그 증거를 잃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의 암흑 속에 있는 외로운 하쟈신의 점이다. 그 광대한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자신을 파멸시킨다 해도, 우리를 구원해 줄 도움이 외부에서 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즉시, 지구는 생명을 숨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가 이주할 수 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잠깐 방문할 수 있는 행성은 있지만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좋든 나쁘든 인류는 당분간 지구에서 버텨야 한다.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인류가 느끼는 자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계를 멀리서 보여주는 이 사진이다. 저에게 이 사진은, 우리가 서로를 더 배려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유하나한 삶의 터전인 저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여기고, 보존해야 한다는 책이다감에 대한 강조입니다" - 칼 세이건 '푸른색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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