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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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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드라이버 이번에 넷플릭스, 한달 무료로 하고, 한달동안 더 영화보자고 다짐했어요! 처음에 봤던 영화, #베이비 드라이 슨 영화를 볼까 궁리하다가 friend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항상 베이비 음악을 부른게 생각나서 봤어.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베이비가 은행을 털어버린 팀원들을 음악을 들으며 기다린다.베이비는 프로 운전자로 멤버들이 돈을 얻으면 멤버들을 데리고 빠르게 운전하고 도망가는 역활을 합니다. 선글라스에 이어폰을 끼고 차를 가지고 리듬에 맞춰 음악을 듣는 베이비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 치고는 그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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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식으로 팀원들이 돌아와서 베이비는 자동차 엑스를 보여준다.영화 자체가 차에 관련된거라 아주 화려하고 멋있는 차의 엑기스를 보여줘! 익숙하듯이 베이비는 차를 아주 잘 몰아서 경찰관을 따돌리고 이 사고를 의도해서 주도하는 박사로 간다 박사는 돈을 꽤 나쁘지 않게 나눠주고 베이비는 그 돈을 박사에게 줘 박사에게 진 빚을 갚는다 베이비는 늘 그랬던 보네식당에서 데보라를 만나고 데보라가 부른 음악을 듣고 그녀에게 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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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둘은 가끔을 지내는 동안 깊은 사이가 된다 낭키 박사에게 빚을 갚고, 마지막으로 일을 하는 베이비는 일을 제대로 해결해서 김시 본인다운 짓은 하지 않고, 착하게 피자 배달을 하면서 살아간다지만, 박사는 운전을 잘하는 베이비를 놓칠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고 앞으로의 일에도 참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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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다른 조합으로 팀을 짜다 박사는 이번 반에는 베이비 베이츠 달링 버디 4명으로 팀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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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을 털기로 한 이번 작전을 수행 하이미헤넷은 박사 연락처를 훔치고 거기서 저 빨간 옷을 입는 베쓰가 수상한 기색을 띠며 연락처를 제멋대로 다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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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츠새끼는 너무 제멋대로 산다-그런 작전은 꼬이게 되고, 그래도 하나를 시작합니다. 작전대로 우체국을 거칠게 갔지만 거기서 귀추가 꼬여 경찰에게 쫓기게 되는 이곳에서 베추와 달링은 죽게 되고 버디는 사랑하는 달링을 잃게 되어 매우 화가 난다.그래서 그는 욜로욜로 한 것이 베이비 때문이라고 말했고, 베이비에게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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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경찰을 피해 도망온 베이비는 괜히 본인의 양아버지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데브라를 데리러 가는데 거기엔 앞서 버디가 오고 있고 거기서 시비칠로베이비와 데브라는 도망쳐 본인 왔고 박사를 만병치러 간다.베이비는 박사에게 괜하게 본인에게 중요한 노크 sound테이프를 달라며 박사는 건네지 않아 주고, 돈도 내며 두 사람을 누르고 수 없는 일이다. 처음에는 본인다운 녀석인줄 알았는데 이 장면을 보고 울뻔했다.어쨌든 죽지 않고 돌아온 버디가 끝까지 쫓아와서 베이비와 싸우고, 베이비와 뚱이라는 차를 타고 둘이 꿈꾸던 것처럼 여유롭게 도로를 운전하는데 교르스토리 경찰에게 잡히게 되고, 베이비는 감옥에 들어가 가게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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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에 갇힌 베이비는 수감생활을 하다가 결국 감옥에서 과인과 데브라를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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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sound악영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sound악이 많이 본인 온다 中극중 베이비는 어릴 때 사서 그래서 귀에 이명 같은 소리가 들려 거의 매일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듣 그래서인지 음악가 굉장히 많이 본인이다. -신기했던 게 베이비가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음악가 본인 와서 한쪽만 끼고 있어도 작게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또 이어폰을 잠그지 않으면 이명성 같은 것이 작게 들린다. 이런 디테하나들이 정화 신기했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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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가 평소에 너무 과묵해서 그런지 대사도 별로 없을 것 같았던 내용은 잘 안하지만 눈빛으로 잘 보여주고 행동으로 보여줘서 그런지 대사가 없어도 존재감이 뚜렷했던 것 같다. 역시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영화 자체의 색감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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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장면마다 대동소이한 색을 쓰거나, 단 하나의 색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해서 영화를 보면서 색감이 예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이 영화는 범죄 액션의 장르인데 이런 색감이나 배경이 되는 소노래 때문인지, 범죄 액션의 무겁고 무서운 감정이 조금 누그러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좋았던 영화입니다. 영화 속 노래를 듣는 것도 즐겁고, 각 장면의 분위기에 맞는 소노래를 듣는 것도 좋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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