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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홀로산다 박정민 펭수덕후 /자신이/매니저 없이 지낸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7:18

    #본인자산전 박정민 #펜스덕프 #박정민펜스덕프 #박정민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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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시는 나쁘지 않다, 혼자 산에 박정민과 이장우가 출연했다.박정민은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후 추운 날씨 혼자 캐리를 끌고 가는 박정민의 모습에 멤버들은 매니저가 있느냐고 물었고, 정민은 보통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혼자 스케줄을 소화할 생각입니다. 그것이 편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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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작업실 겸 집으로 쓰는 이 공간은 여느 가족의 집과는 달리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박정민은 "본격적으로 모습을 한지는 5년 정도 되었다.","이 곳에 이사 와서는 두달 된 원래 스튜디오였지만, 집에서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박정민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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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떨던 박정민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히터를 켜고 요염한 자세로 발을 녹이기 시작했다.​, 소파에 웅크린 채 자면서 자연의 1상을 유출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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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깬 박정민은 복고풍 취미를 즐기고 바로 예전 앨범을 카세트테이프로 수집해 듣는 겁니다.특히 정민은 카세트테이프로 김국환의 아버지와 함께 투비투바를 들으며 이 노래를 자신이 듣고 다시 들었는데 오열했다. 가사가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태자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내용인데 노래를 들으면 자기를 가진 아버지의 모습도 떠올라 눈물이 났다고 자신의 삶의 노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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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간간이 시간을 보낸 박정민은 마침내 한 끼를 먹고자 밖으로 나쁘지 않았던 곳에서 식당으로 향하던 박정민은 길가 스티커 사진기를 발견하고는 멈춰 섰다.그리고 홀러카메라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할거야.박정민은 보통 홀러 여행을 가기 때문에 별로 기쁘지 않아.남기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부터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됐다고 홀러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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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친구와만난박정민은서로대화도안하고침묵속에서밥만먹고숨막히게하는www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박정민은 절친한 누이 본인인 개그맨 박지성을 만났고 박지성은 '펜스'의 팬인 박정민에게 펜스가 본인 사진부터 명함까지 각종 굿즈를 선물했다.펜스의 그라비아를 보면서 박정민은 "귀여워"를 연발, 여느 때보다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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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방송에서 펜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던 박정민은 누군가에게 빠져들어 뭔가를 모으는 게 먼저 Sound라며 펜스가 변천탁월하다.펜스가 힘내라고 말하는 대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그 얘기가 너무 울컥했어요.펜스를 자신 있게 '아 이런 게 힐링이다'라고 해서 박정민을 더 궁금했어후후후, 펜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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