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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상큼상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3:18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나기 힘든 강원도 딸이라니.


    강원도에서 괜찮은 자랐으며, 최초의 1세까지는 추위가 뭐.눈은 원래 첫 0월부터 3월까지 왔잖아?유년기이었지만 서울에서 살고 보면 겨울에는 매우 춥다 춥고 콧물 나쁘지 않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겨울이 되면 500미터 이상, 옥외를 걷지 못하는 병에 걸리고 ㅋㅋㅋ 이태원에 놀러 갔다가 갑자기 추위를 피하고 레몬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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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에 있던 놈인데 이건 안들어가고 있을수가 없어 ᅮᅮ 진짜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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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이는 레몬스터 메뉴에요! 블랙레몬은 커피에 레몬을 섞었뎈ᄏᄏ차 도전은 못하고 허니레몬티를 마셨어요! 이때 저는 편도염으로 힘들어했는데 레몬은 겨울 목이 아플 때 마시기에 딱 좋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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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의 레몬스터는 이렇게 스웨크 넘치는 사장님과 사장 에인절~ 사랑스러운 그녀(가령은 부인)가 같이 운영하는 것 같아요! 그냥 시중에 파는 레몬즙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성으로 신선하게 레몬을 그 자리에서 직접 즙을 짜서 만드는 레몬스터! 작은 카페이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정예기 이곳은 철학있는 사장이 애정감을 느끼게 한 카페라는 것을 확연히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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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냉장고 안에 있는 신선한 차몽과 레몬들!! 소음료들 이스트리고도 간단한 피자메뉴도 있고, 쥬이스토리에 식사를 겸해 레몬차 한잔하러 오면 정말 하즈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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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트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닌 레몬 인형으로 장식되어 있어요.정말 기여!2잔을 주문하자, 레몬 인형을 1 줍니다 정이 재주 보는 것만으로도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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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이 빵! 박혀 허니 레몬차를 ♡


    진짜 최고봉 상큼함과 설탕의 단맛 예기 고정 게이샤 꿀의 달콤함이 잘 어울린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의 시냅지몬 향? 있어서 감기 안녕!!! 빗나가는 건강하고 맛있는 레몬스터 레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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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잔을 시키고 받은 레몬 파업 인형도 함께가 제대로이므로 여기서 허니 밴 쇼를 직접 후국 서비스로 조금 마시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와인의 향과 달콤함이 예술,, 정스토리도 찾아갈게요!! 이태원 레몬스터 훈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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