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한라산생태공원/인공위성/서문수산

모두 늦게까지 자고 1어, 본인 출발했을 때 열 한시.호텔과 가깝다는 이유로 무료라는 이유로 들른 한라산 생태공원.기대이상으로 멋진곳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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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듬어진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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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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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과인은 아니다.누워서 잠시동안 소원을 느끼면서... 아, 요즘 선풍기의 자연풍은 이런거였구나.. 등 이상한 공감대를..최소 거리를 산책하고 과인 앵무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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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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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뭔가 하는 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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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수산 night를 예약해 놨으니까.점심은 미니 베이글로 간단하게. 아들은 반을 먹고, 남편은 하나 반을 먹고 배가 고프다며 중간에 오디 맛 우유를 사먹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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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수산의 스타터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먹느라 바빠서 다른 사진은 찍지 않는다.놀랍게도 우리 모두 코스의 끝까지 완주한다! 조금 양이 적어졌는지 의심스러워...

뭐, 아무튼 결론적으로, 맛은 여전히 배가 터질듯 배부르고, 행복하구, 와인~~